1. 서양 피부미용의 역사
1) 중세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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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로마가 몰락하고 기독교 시대가 되면서 금욕주의 영향으로 여성들이 입욕하거나 화장하는 것을 경시했다.
- 초기 크리스트교의 영향으로 가발 사용 및 화장을 금지하였으며, 외모를 가꾸는 일을 장려하지 않았으므로 활성화되지 못했다.
- 창부 등의 직업여성과 특정 직업을 가진 예능인만이 화장을 할 수 있었다.
- 일반 사람들은 화장보다 깨끗한 피부관리에 중점을 두었다.
- 십자군 전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면서 목욕탕이 패쇄되었다.
- 각종 약초를 끊인 물을 이용하여 증기를 피부에 쐬는 스팀요법을 처음 사용했다.
- 이는 현대 아로마 요법의기초가 된다.
- 약초추출 에센스가 발명되었다.
- 화장품 제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알코올이 개발되었다.
- 화장품이나 향유를 바르는 수준을 넘어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는 연구가 이루어졌다.
- 중세시대 화장은 종교의 영향으로 미용 발전에 암흑의 시기이다. 중세 말기에 와서는 조금씩 다시 활성화 되었으며 흑백을 이용한 명도 대비와 명암 표현이 생겨났다.
2) 근세시대
① 르네상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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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예부흥운동으로 연극이 발달함과 동시에 연극분장과 의상이 함께 발달했다.
- 외형에 매우 신경을 썼기 때문에 과도한 치장과 분화장이 성행했다.
- 정제된 화장수와 알코올을 사용한 화장품이 개발되었다.
- 16세기 프랑스 학자인 몽테뉴의 저서에는 크림과 팩에 대해 저술되어있다.
- 화장품과 파우더, 향수 등이 원활하게 유통되었고 루즈도 대중들 사이에서 유행했다.
-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때에는 남녀 모두가 화장품을 사용했다.
- 수은이 들어간 로션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달걀흰자로 윤을 내었으며, 납과 식초를 혼합한 분을 발랐다.
- 청결, 위생관념이 부족해 목욕을 하지 않았다.
- 신체와 의복의 악취를 제거하기 위해 향수 문화가 발달했다.
② 바로크, 로코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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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클렌징크림이 개발되었다.
- 화장을 지우는 것과 깨끗한 피부를 중시하였다.
- 흰 피부를 선호했다.
- 레몬과 달걀 흰자를 사용해 미백관리를 하였다.
- 화려한 치장이 가장 유행했던 시대로 분치장을 머리에 까지 하였다.
3) 근대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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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결과 위생을 중시하였다.
- 비누 사용이 보편화 되었다.
- 특수계층의 전유물인 로션과 크림 등의 화장품이 일반시민들이 쉽게 구할 수 있었으며 질도 향상 되었다.
- 백납분보다 안전한 화장품 재료인 산화아연이 전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었다.
- 여성들은 피부에 백남분을 더욱 많이 사용하고 루즈는 볼과 입술에 약하게 발랐다.
- 나폴레옹 3세의 황후 '유제니'는 눈썹을 물들이는 메이크업을 유행시켰다.
- 인위적인 메이크업의 경향이 사라졌고 두꺼운 화장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변화하였다.
- 볼연지와 입술 화장은 여전히 메이크업의 중심이 되었으며, 볼연지의 위치가 볼 위쪽으로 옮겨진 것이 특징이다.
4) 현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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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01년 마사지 크림이 개발되었다.
- 화장품과 향수의 종류가 다양해 졌다.
- 화장품의 대량생산으로 대중화가 되었다.
- 생화학, 생리학, 전기학 등 과학기술을 이용한 피부미용 기술이 발달하게 되었다.
- 1947년 프랑스 바렛 교수는 전기, 기계적인 수단으로 영양물질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신진대사에 영향을 줌을 입증하였다. 이는 전기피부미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개기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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