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서양의 피부미용 역사
1) 고대 이집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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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대 미용의 발상지로, 서양에서 최초로 화장을 시작했다.
- 신에게 '제(祭)'를 올릴 때 그들만의 독특한 분장을 했다. 화장의 주목적은 종교적 의미(정화의식)가 컸지만, 강한 자외선과 외부환경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.
- 계급사회였지만, 남녀 할 것 없이 모두 피부관리를 하였다.
- 미용재료로 향유(올리브오일, 아몬드오일), 우유, 진흙, 꿀, 난황, 양모왁스 등이 사용되었다.
- 미용 오일 제조기술에 대한 고대 기록이 남아있다.
- 클레오파트라는 당나귀 우유와 진흙으로 목욕을 하여 피부관리를 하였다.
-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로인해 간편한 복식문화를 이루었다.
- 과도하게 노출되는 신체를 장식하기위해 장신구와 메이크업 문화가 발달되었으며, 의복과 장신구 그리고 가발과 메이크업등은 계급을 나타내는수단이 되었다.
- 일광을 막기위해 남녀모두 가발을 착용했다. 초기 가발의 재료로 공기유통이 잘되는 린넨이나 종려나무, 잎섬유등이 사용되으며, 가발의 모양은 크기가 작고 길이가 짧은 단발형이 대부분이었다.
- 후반기로 갈 수록 가발의 길이가 길어지고 폭이 넓어졌다. 가발의 재료 또한 울이나 인모를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복잡해지고 장식화 되었다.
- 가발 색상은 일반적으로 검정색이 많았지만, 신분이나 남녀에 따라 간홍 황금색, 청색으로 물을 들여 사용했다. 자연적인 흑색모발을 다양하게 표현하기위해 헤나를 진흙에 개서 모발에 바르고 태양광선에 건조시키기도 했다.
- 일반 여성들은 가발 위에 꽃을 붙이과 왕족들은 솔개미털이나 금을 붙여 장싱을 하였다.
- 한 사람이 여러 유형의 가발을 가지고 있었으며, 지금의 모자와 같은 구실을 했다.
- 태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위해 눈가에 두 가지 색(흑색, 녹색)의 착색료(콜Koal, 향기 있는 나무기름과 아몬드 껍질을 검게 구워만든 가루에 광물 가루를 섞어 만든 화장 재료)를 사용해 눈화장을 하였다.
- 녹색 안료를 사용해 윗눈꺼풀에 악센트(아이섀도우)를 넣었고, 눈가에 흑색을 사용해 선(아이라인)을 그렸다.
- 백납을 사용해 미백효과를 주었고 붉은 찰흙에 샤프란을 조금씩 섞어 뺨을 칠하고 입술 연지로도 사용했다.
- 남녀 구별 없이 헤나를 손바닥과 발바닥에 발라 매니큐어처럼 손톱과 발톱을 오렌지빛으로 물들였다.
- 아주까리 종류의 나무에서 꺼낸 기름을 몸에 바르고 피부 건조를 막기위해 크림을 만들어 사용했다.
- 얼굴이나 눈에 화장을 하기 위해 안료를 잘게 깨거나 섞을 때 팔레트를 사용하기도 했다.
- 거울과 면도날, 매니큐어용 도구, 눈썹먹으로 사용한 연필, 크림용기 등이 이미 기원 전 500년에 있었음이 유물등을 통해 밝혀졌다. 이를 통해 화장품과 향수의 제조기법에도 비슷한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2) 그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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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계급과 차별이 없었다.
- 헬레니즘 사상의 영향으로 계급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자연주의 사상이 발달하였다.
- 건강한 아름다움을 중시했기 때문에 메이크업보다는 깨끗한 피부를 가꾸는 데 노력했다.
- 히포크라테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요법을 연구했다.
-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피부병이 연구되었다.
- 히포크라테스가 주장하는 식이요법, 목욕과 운동, 마사지 등으로 신체를 관리했디.
- 천연향과 오일마사지 요법이 성행했다.
3. 로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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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남녀 모두 피부미용에 관심을 가졌다.
- 몸의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했으며, 공중목욕탕이 발달하였다.
- 스팀미용법과 냉수욕, 약물욕, 한증미용법등 다양한 목욕법이 발달하였다.
- 염소젖과 오일, 밀가루와 옥수수, 그리고 빵가루를 이용한 마사지법이 성행했다.
- 현대 필링효과에 도움을 주는 aha의 원조적인 응용법으로 포토주, 레몬즙, 오렌지즙으로 피지와 각질을 관리했다.향수, 오일, 화장품이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.
- 로마의 의사였던 갈렌(Galen)은 콜드크림의 원조인 연고를 제조하였다.
- 콜드크림은 수분증발을 방지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크림이다.
- 로마인은 향료품을 연구하여 사용했는데,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후란기파니 향료는 로마의 귀족이었던 후란기파니가 제조하기 시작하여 13세기쯤에는 후손인 멜그치 후란기파니가 향료에 알코올을 첨가해서 향수를 제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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